해외 주식 2021년 1월과 2025년 1월 보유 종목은? (삽질과 성공 그 어딘가)

 
 

 
해외주식을 2020년 10월 쯤?부터 시작
코로나 때 넘들 다 벌을 때 대차게 물리고
미국 주식으로 건너와서 지금까지
수익도 내보고 손실도 내보며

여전히 미국 장과 국장
그 언저리에서
놀고 있는 달콤비
 
 
우연히 핸드폰 사진 정리하다 발견한 
나의 미장 수익률 캡쳐
 
샀다가 팔았다가 다시 사서 
여전히 들고 있는 것도, 물려있는 것도
 
공존하는 혼동의 장 :-(
 
주식장에 있을 땐 
누가 올라갈지 알 수 없으며,
누가 내려갈지 알 수 없어 혼돈의
카오스였는데 좋은 종목은 (미국한정)
올라간다는 그 말이 맞는구나 싶음
(물론 아닌 종목도 있지만...)
 
 

2021.1.5과 2025. 1.5

 
딱 4년후..
 
뭐 새로운 종목도 보이고, 
기본적으로 구글, 마소, 엔비디아
테슬라, TSMC는 계속 들고갈 예정
 
25년 1월에도 존슨앤 존스가 있지만..
계속 들고 있었어도 배당말고는, 재미는
별로 못봤을 주식
 
 

 
 
 
2021년도와 2025년도 J&J
존슨앤존슨 배당수익률 비교
 
21년도보다도 낮고, 배당률은
좀 더 높아진 상황이지만..
 
더 살지는 여전히 고민해볼 일이다.
 

 
 
 

 
 
 
 
와...미국 불장이었을 때인가..
얼마 상간에 다 몇프로 거의 다 올라간 모습
 
저중 가장 뼈아픈 종목은, c3ai
물타다 대주주 된다고 정말 물타다타다 포기..
 
 

 
 
결국 손절과 손절을 거듭해 2024년에 거의 덜어냈는데도
나름 비중있는 금액임..
 
그리고 겁내 킹받는 징둥헬스
무슨 중국장까지 한다고 난리를 쳐서
 
너무 아까워서 그냥 잊고 있는 주식..ㅠㅠ
 
 
하지만 팔란티어도 미친듯이 올라간거보면
언젠가 올라갈수도 있지 않을까 희망회로 돌리는 중
 
 
 
 
 
 

 
 
다시는 중국주 안해! 했던 알리바바, 바이두
손절로 아프게 끝난 종목...
 
 
그리고 넘 좋은 종목인데, 이제는 비싸서 손도 안대는 티커 SKYY 
 
 
 

2021년 1월 -미국주식

 
 
페북하고 록히드마틴 좀 아쉽다..
그냥 뒀으면 현재 몇퍼 수익인겨..ㅋㅋ
 

 
 
좋은 종목은 역시 믿음으로,
들고가야하는 법
좋은 종목을 고르고 좀 더
길게 보는 시야를 갖고 가야하는데
아직은..부족하다
 
 

그 손절한 팔란티어가 저리 오를줄이야